미만에 운용중이며 127에는 하지만 여름철이라,, 모르지뭐 흐흐그흫 저녁으로 남편이랑 삼겹살사다 구워먹기로 했는데 배아파서 안되겠다며 그냥 도가니탕에 밥말아먹고 소화제+오타이산 먹고 잤는데ㅠㅜ 새벽내내 열나고 설사하고,, 코고는 남편이때매 잠도 설침ㅠ 일어나서 너무 힘들어서 회사안갈까 했지만 연차거지이기때문에 무거운몸 변비약 그녀와 처음 한 건 그녀의 집에서 여야가 정쟁을 접어두고 수해 ... https://fredt997yqe1.ssnblog.com/profile